주말이 기다려 지고 휴일이면 배낭매고 산으로 들로 아님 옆지기와 오붓한 휴일을 보낼려고 노력해 본다.
특별하게 뭘 잘하지도 그렇다고 소중한시간들을 책이나 리모콘 으로 나를 지배 하기가 싫다..
그래 우리는 주말이면 계획없이 배낭하나 짊어지고 목적없이 떠나본다.
특별이 준비 하지않은 소중한 시간들을 위하여 오늘도 집을 나선다...
▼사진수업중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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