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버이날 이오는데... 어머니 나에게 티끌하나 주지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 해 본적은 없었습니다. 나한테 밥 한번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. 답례 하고 싶어서 불러냅니다. 그러나 날위해 밥을짓고 밤늧게까.. 식구들 2020.05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