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자연과 들꽃 (Flower)

가을 산인 못으로 잠시...1

중년작가 2017. 10. 23. 11:19

깊어가는 가을은 이곳도 찿아 들고 있다.

길옆 단풍들이 조금씩 물들어 가고 제법 쌀쌀한 바람도 함께한다.

 올래도 이곳은11월 초가되면 아름답고 멋진 호수길의 풍결이 될텐데..

2017년10월21일 날씨 바람이 조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