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시:2011.5.8./맑음
코스: 청소년양영장-세동치-부운치-팔랑치-발래봉-운봉/4.5 hr
창립 산행후 함께 해야 겠다는 마음은 항상 생각 하지만 생각돼로 안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 때문...
모처럼 함께한 산우님들과 하루가 즐거웠 읍니다
앞으로도 항상 변함없고 처음처럼 함께 하길 기대 합니다
♡ 변하는것이 좋은 것도 있지만 처음에 초심 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것이... 오름은 변함없는 모든이 가 생각하는 그런 행복을 느낄수 있는 산악회 가 되길....
함께한시간들 을 소중 하고 아름답게 기억 하겠 읍니다
오름과 함께 하면 입가에 미소가~~~~~~~
출처 : 오름원정대산악회
글쓴이 : 징검다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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